오늘은 PM이랑 커뮤니케이션 관련해서 배운 게 많았다.
- PM은 권한이 없는 대신 사람을 움직이고 일정을 맞추는 역할이라서, 말 한 마디, 정보 공유 하나가 생각보다 중요하다.
- 팀원마다 목표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니까 말을 그냥 던지면 오해가 생긴다는 걸 느꼈다.
- 그래서 오늘 배운 건 크게 세 가지.
- 상대방 관점에서 말하기
- 나만 알고 있는 배경, 내 입장만 강조하면 잘 안 통한다.
- 상대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언어를 쓰는지 파악하는 게 필수.
- 빌드업(사전 공유)
- 갑자기 “이거 해주세요” 하면 안 되고, 논리를 쌓고, 참여하게 만들어야 한다.
- 미리 공유하고 피드백 받는 과정에서 더 나은 결과가 나온다는 걸 오늘 알았다.
- 크로스체크
- 내가 전달한 내용이 제대로 이해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 특히 회의나 요청할 때, 이해가 다르면 일정/품질 문제로 이어진다는 걸 배웠다.
- 회의도 단순히 앉아서 말하는 게 아니라, 목적·참석자·시간·회의록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걸 느꼈다.
- 온라인 회의에서는 카메라 켜기, 화면 공유 이런 기본적인 것도 생각보다 중요하다.
오늘 느낀 건, PM은 기술보다 사람을 이해하고 설득하는 능력이 진짜 핵심이라는 것.
조금씩이라도 이런 커뮤니케이션 감각을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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