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부트캠프 TIL

[내일배움캠프 PM 4기] 1일차 - PM트랙을 신청한 이유

윤찬영의 PM일지 2025. 9. 23. 22:59

PM부트캠프 첫날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질문들로 시작했다.

왜 이 과정을 신청했는지, PM이라는 직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내 강점은 뭔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보다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되었다.


🎯 PM 트랙에 참여한 이유

나는 **공간·콘텐츠·사람을 연결하는 ‘브랜드형 PM’**이 되고 싶다.

그동안 영상 제작, 콘텐츠 기획, 브랜딩 등 내가 해온 일들을 돌아보니

‘사람에게 경험을 만들어주는 일’에 가장 열정을 느껴왔다.

이제는 그 경험을 IT 기술과 서비스 기획과 연결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설계해주고 싶어졌다.

그래서 PM 트랙에 참여하기로 했다.


🧩 내가 이해한 PM의 역할

예전엔 PM이나 기획자를 단순히 ‘기능을 설계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게 본다.

PM은 사용자가 브랜드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설계하고 여러 팀을 연결해 프로젝트를 완성으로 이끄는 사람이다.

결국 사람·기술·비즈니스를 잇는 프로젝트의 연결자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 나의 경험과 연결해보기

아직 PM 업무를 직접 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예능 프로그램 조연출, 영상 기자로 일하면서

PD, 촬영팀, 편집팀, 출연자 등 여러 사람을 연결하고

제작 과정을 조율했던 경험이 있다.

그때 했던 일들을 돌아보면, PM의 역할과 비슷한 점이 많다.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현장을 파악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조율해 해결책을 찾아야 했다.

아마 이 경험들이 앞으로 PM으로 일할 때 강점이 될 것 같다.


💪 나의 강점 & 보완하고 싶은 점

  • 강점: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 아이디어 발굴, 문제 해결 능력
  • 보완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일정 관리

지금은 감과 경험으로 움직이는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는 더 객관적이고 데이터에 근거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다.


🌱 내가 되고 싶은 PM

이 과정을 마친 후에는

단순히 기능 기획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감성 있는 PM으로 성장하고 싶다.

그리고 5년 후에는 프로젝트 전 과정을 설계·운영할 수 있는 PM으로 성장해,

사람들이 “이 브랜드, 감각 있다”라고 느끼는 순간마다

내가 설계한 경험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