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부트캠프 첫날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질문들로 시작했다.
왜 이 과정을 신청했는지, PM이라는 직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내 강점은 뭔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보다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되었다.
🎯 PM 트랙에 참여한 이유
나는 **공간·콘텐츠·사람을 연결하는 ‘브랜드형 PM’**이 되고 싶다.
그동안 영상 제작, 콘텐츠 기획, 브랜딩 등 내가 해온 일들을 돌아보니
‘사람에게 경험을 만들어주는 일’에 가장 열정을 느껴왔다.
이제는 그 경험을 IT 기술과 서비스 기획과 연결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설계해주고 싶어졌다.
그래서 PM 트랙에 참여하기로 했다.
🧩 내가 이해한 PM의 역할
예전엔 PM이나 기획자를 단순히 ‘기능을 설계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게 본다.
PM은 사용자가 브랜드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설계하고 여러 팀을 연결해 프로젝트를 완성으로 이끄는 사람이다.
결국 사람·기술·비즈니스를 잇는 프로젝트의 연결자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 나의 경험과 연결해보기
아직 PM 업무를 직접 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예능 프로그램 조연출, 영상 기자로 일하면서
PD, 촬영팀, 편집팀, 출연자 등 여러 사람을 연결하고
제작 과정을 조율했던 경험이 있다.
그때 했던 일들을 돌아보면, PM의 역할과 비슷한 점이 많다.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현장을 파악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조율해 해결책을 찾아야 했다.
아마 이 경험들이 앞으로 PM으로 일할 때 강점이 될 것 같다.
💪 나의 강점 & 보완하고 싶은 점
- 강점: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 아이디어 발굴, 문제 해결 능력
- 보완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일정 관리
지금은 감과 경험으로 움직이는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는 더 객관적이고 데이터에 근거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다.
🌱 내가 되고 싶은 PM
이 과정을 마친 후에는
단순히 기능 기획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감성 있는 PM으로 성장하고 싶다.
그리고 5년 후에는 프로젝트 전 과정을 설계·운영할 수 있는 PM으로 성장해,
사람들이 “이 브랜드, 감각 있다”라고 느끼는 순간마다
내가 설계한 경험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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