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스터디/PM관련 인사이트

[아티클 스터디] 3번의 시도 끝에 협업 문제를 돌파한 PM의 실천 전략

윤찬영의 PM일지 2025. 10. 21. 19:21

[링크]

https://techblog.woowahan.com/13249/

 

현실 타협은 후퇴다! 안 되는 일을 되게 만드는 PM이란? | 우아한형제들 기술블로그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셀러시스템팀에서 팀원 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막내 PM(Product Manager) 이송인이라고 해요! >.O 셀러시스템팀은 입점 심사를 위해 필요한 사업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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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여러 팀이 얽힌 문제 상황에서도 결국 해답을 찾아내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게 PM의 역할


[요약]

배달의민족은 수많은 도메인과 마이크로서비스로 구성된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하나의 기능을 수정해도 여러 팀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

 

 

글쓴이는 점주 시스템을 담당하는 PM으로,

‘가게 운영시간을 요일별로 설정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맡았다.

 

 

기존에는 모든 요일이 동일하게만 설정되어 사장님들의 불편이 컸다.

 

 

하지만 개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 관련 API를 사용하는 여러 팀(주문, 노출, 광고 등)과 협의가 필요했고,
  • 핵심 의존팀이 일정상 참여가 어렵다고 통보함.

 

그때 PM은 단순히 “그럼 나중에 하자”라고 하지 않고, 세 번의 시도로 문제를 풀었다.

🔄 [세 번의 시도 과정]

1️⃣ 이유를 정확히 묻기

“왜 일정이 안 되는 건가요?”

막연히 기다리지 않고, 어떤 부분이 힘든지 구체적으로 물었다.

→ 알고 보니 기술 구조(기존 API)가 바뀌면서 수정 범위가 너무 컸던 것이 원인이었다.

2️⃣ 작게 나눠서 시작하기

“그럼 일단 ‘읽기 기능’만 먼저 해볼까요?”

모든 기능을 한 번에 만들지 않고,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제안을 했다.

→ 부담이 줄자 다른 팀도 참여하기 쉬워졌다.

3️⃣ 기술적 대안 + 소프트 스킬로 설득하기

“기존 API도 함께 지원해드릴게요. 일정은 팀 상황에 맞게 조정하죠.”

기술적으로는 구버전·신버전 API 병행 지원으로 부담을 줄였고,

소프트 스킬로는 상대 팀의 입장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신뢰를 형성했다.

→ 팀 간 분위기가 개선되면서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인사이트]

<글쓴이의 인사이트>

  • “계획된 일정 안에 협업하기 힘든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면” 이번에 배운 것을 기반으로 다음 내용을 실천해보려고 해요.
  • 유관부서에서 어려움을 겪는 점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상황을 파악한다.
  • 담당 작업자(개발자/디자이너) 분에게 문제 상황을 빠르게 공유한다.
  • 담당 작업자 분들과 우리팀에서 같이 해결해 볼 수 있는 일은 없을지도 모색 해본다.
  • 필요 시, 각팀 담당자 분들과 미팅을 잡아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나의 인사이트>

  • 안 된다고 멈추는 게 아니라, 왜 안 되는지부터 묻는 것이 PM의 출발점이다.
  • 작게 쪼개서 먼저 해보는 실행력이 문제를 움직이게 한다.
  • 기술적 해결력에 공감·설득·소통이 더해질 때 진짜 협업이 이루어지며, 상대의 입장에서 해법을 제시할 때 협업은 다시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