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정보
제목 : 프로덕트 매니저를 위한 의사결정 가이드
작성자(저자) : 프로덕트 켈리
프로덕트 매니저를 위한 의사결정 가이드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한 프레임워크 | 프로덕트 매니저의 일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크고 작은 선택을 하는 일의 연속입니다. 다음에 출시할 기능 범위를 어디까지 포함할 것인가? 지금 고객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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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요약
이 아티클의 주요 메시지 :
의사결정의 프레임워크없이 진행할 시,
1)우선순위 혼란: 우선순위가 꼬여 팀이 혼란에 빠질 수 있다.
2)결정 자신감 부족: PM 본인도 자신의 결정에 자신감을 가질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
좋은 의사결정을 위한 3가지 핵심 원칙
- 문제의 크기 및 되돌릴 수 있는 여부에 따른 분류 모든 결정을 똑같이 다룰 필요가 없으며, 어떤 결정에 시간을 쓸지, 어떤 결정을 빠르게 처리할지 구분하는 기준이 필요하다.
- 의사결정을 위한 이해관계자 그룹 분류 모든 이해관계자를 똑같이 참여시킬 수 없으므로, 참여 수준에 따라 그룹을 분류해야 한다.
- 의사결정을 끝까지 마무리하기 결정은 선택에서 끝나지 않고, 실행 → 공유 → 피드백 → 학습까지 이어져야 한다. 이 과정은 팀의 신뢰를 높이고 PM 스스로 더 나은 판단을 내리는 데 기여한다.
의사결정을 네 가지로 나누는 법
*두 가지 결정 축
1.임팩트 크기: 이 결정이 회사와 사용자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가?
2.되돌릴 수 있는가: 결정을 내린 뒤 방향을 바꾸는 것이 쉬운가, 아니면 거의 불가능한가?
아마존 제프 베조스의 구분 기준
One-way door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 느리고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
Two-way door (되돌릴 수 있는 결정): 빠르고 기민하게 내려야 한다.
1)큰 임팩트 & 되돌릴 수 없는 결정 (One-way door)
예시: 가격 정책, 장기 비전, 기능 종료 결정 등이다.
특징: 회사 전체에 큰 파급력이 있으며, 한 번 정하면 돌이키기 어렵다.
전략: 충분한 시간과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A/B 테스트, 일부 사용자 한정 적용, 특정 지역 한정 출시 등의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2)작은 임팩트 & 되돌릴 수 없는 결정 (One-way door)
예시: 초기 기술 아키텍처, 신제품 이름, API 규격 등이다.
특징: 당장은 영향이 작아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큰 기술적 부채로 이어질 수 있다.
전략: 과도하게 고민할 필요는 없으나, 업계 베스트 프랙티스나 경험 많은 리더의 판단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은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3)큰 임팩트 & 되돌릴 수 있는 결정 (Two-way door)
예시: 로드맵, 분기별 OKR, 핵심 UX 디자인, 전략적 파트너십 등이다.
특징: 중요하지만 중간에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실수 패턴: 초기 의사결정에 과도하게 힘을 쏟고, 사후 점검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전략: 빠르게 결정하고, 실행 이후 학습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4)작은 임팩트 & 되돌릴 수 있는 결정 (Two-way door)
예시: 버그 우선순위, 작은 디자인 선택, 기능 세부 범위 등이다.
특징: 회사 차원에서는 작은 결정이며, 언제든 쉽게 수정할 수 있다.
전략: PM이 직접 개입하기보다는 팀에 위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직접 해야 한다면 빠르고 단순하게 처리해야 한다.
세 가지 이해관계자 그룹 분류
모든 이해관계자를 의사 결정에 똑같이 참여시킬 수 없으므로, 세 가지 그룹으로 분류하면 의사 결정 과정이 단순해진다.
1)의사결정 핵심 참여 그룹:
반드시 토론과 합의 과정에 참여해야 하는 핵심 그룹이다. (예: 엔지니어링 리드, 디자인 리드, PM 등)
회의 중 의견이 갈리더라도 "한번 결정한 사항에 대해서는 따른다"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2)의견 제공 그룹:
의견을 들어볼 필요는 있지만 최종 의사결정까지는 가지 않는 그룹이다. (예: 디자이너, 리서처, CS, 데이터 분석팀 등)
다양한 시각을 얻되,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필요는 없다.
3)정보 공유 대상 그룹:
단순히 의사결정 결과를 알아야 하는 그룹이다. (예: 세일즈, 법무, 마케팅 등)
불필요한 논의보다는 결과와 이유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이 핵심이다.
의사결정의 마무리: 실행, 공유, 피드백, 학습
진정한 가치는 결정을 실행하고, 공유하고, 재검토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나온다.
결정 마무리 방법: 활용할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이 있다.
1)결정 기록하기: 위키나 공유 문서에 공개 기록을 작성한다.
2)재검토 시점 정하기: 언제, 어떤 조건에서 결정을 다시 검토해 볼지 미리 정한다.
3)결정 이유 공유하기: 단순히 결과만 말하지 말고,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설명한다.
4)패턴 학습하기: 과거 결정을 돌아보며, 어떤 판단이 좋았고 어디서 실수했는지 패턴을 확인한다.
요약 및 결론
- 결정 분류의 중요성: 모든 결정을 동일하게 다룰 수 없으며, "임팩트 정도 X 되돌릴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네 가지로 분류하여 접근하는 것이 좋다.
- 이해관계자 관리의 효율성: 모든 이해관계자가 동일하게 참여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불필요하게 시간을 허비하거나 의사결정에 잡음이 생길 수 있다. 핵심 참여/ 의견 제공/ 정보대상 그룹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면 효율적이다.
- 마무리 과정의 필요성: 의사 결정은 결정에서 끝나지 않으며, 의사 결정 과정과 이유를 기록하고 → 필요시 재검토하며 → 관련자들에게 공유하고 → 학습까지 이어져야 다음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된다.
- 최종 기대 효과: 이러한 과정을 통해 더 나은 결정을 더 빠르게 내릴 수 있으며, 팀원들이 신뢰하고 업무 시 같은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핵심 키워드 : One-way door/Two-way door
흥미로운 점/새롭게 알게 된 점
결정을 '임팩트 크기'와 '되돌릴 수 있는지(가역성)' 두 축으로 나누어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One-way door/Two-way door), 각 유형에 따라 자원 투입과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이전에는 알지 못했거나 새롭게 배운 내용
'작은 임팩트 & 되돌릴 수 없는 결정’은 장기적으로 큰 부채가 될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한다는 경고와,
결정 후 '재검토 시점'을 미리 정하고 패턴을 학습하는 마무리 과정이 결정의 가치를 완성한다는 점.
나의 한 문장 요약
PM은 '되돌릴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결정의 속도를 조절하고, 이해관계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학습으로 의사결정 프레임워크를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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