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부트캠프 TIL

[내일배움캠프 PM 4기] 38일차 - 킥오프에서 회고까지, 실무를 움직이는 건 결국 소프트 스킬

윤찬영의 PM일지 2025. 10. 22. 20:29

 

안녕하세요, 찬영입니다:)

 

오늘은 부트캠프 루틴을 다시 구성해봤어요! 

이유는 생각보다 할 게 많아서 빼먹거나, 순서를 정하지 않으니 동기부여가 상실되어서,, 

한 번 게을러지면 답이 없더라구요..ㅠㅠ

 

<다시 구성한 부트캠프 루틴>
입실체크,zep입장,슬랙접속 → 
9:30스크럼 → 
강의 + 과제 → 
pm직무 추가 공부 →
아티클 스터디,TIL (→ 블로그 기록 및 제출)
20시 스크럼 → 
21시 퇴실체크

매일 아침 작성하는 하루계획표

 

 

이를 기반으로 오늘도 열심히 달리려했으나..

너무 집중이 안되어서 오후 3시경 카페로 ㅌㅌ~~

 

아메리카노 땡기고 다행히 오늘계획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럼 고고~~

 

 

01. 킥오프에서 회고까지, 실무를 움직이는 건 결국 소프트 스킬

 

오늘은 실제 현업에서 이루어지는 소프트스킬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워보았습니다.

 

[오늘의 인사이트 요약]

 

  • 킥오프 단계에서 프로젝트 목표와 범위를 명확히 정의해 이해관계자들의 기대를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프로젝트 중에는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공유해야 합니다.
  • 회고는 성공과 문제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액션 아이템)을 도출하는 과정입니다.
  • 팀 구성, 역할,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 소프트 스킬 요소를 사전에 문서화하고 공유하는 것이 프로젝트 관리의 성공률을 높입니다.

 

 

 

02.  A/B 테스트 특강

권자경 튜터님께서 1시간 가량 특강을 진행해주셨는데, 너무 방대해서 녹화본을 보고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ppt양이 너무 많아 정리하는데만 2시간가량 걸렸네요..ㅠㅠ

그래도 다 정리하니 A/B테스트가 실제로 현업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03. 영어공부

토익스피킹 공부 2일차!

 

문항별 답변에 적용하기 위해서 자주 출제되는 표현을 외워야하는데 

머리에 안 들어가네요..

 

그래도 나중에 pm이 되면 비즈니스 회화를 하게 될텐데라는 생각에..

익숙치 않은 단어도 외우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4. 아티클 스터디

 

“거대 시장에서 핵심 전문성으로 뾰족함을 만들어라”

[링크] [주제]레드오션에서 ‘뾰족함’이 필요한 이유와, 창업 성공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요소 [요약]1. 에이블리 강석훈 대표의 창업 철학 및 에이블리 소개이커머스 시장 진입에 대한 초기 우려

chn368.tistory.com

오늘은 에이블리 창업가님의 인터뷰영상을 분석해보았습니다!

[인사이트]

  • 시장이 충분히 크지 않으면 파이가 작아져서 전문성이 뛰어나도 한계에 봉착하기 마련이다. → 활로가 있는 큰 시장을 먼저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자신의 전문성을 관찰하고, 단순히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을 넘어서 ‘그걸로 시장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가’를 점검해야 한다. 업의 본질이 달라 사업을 정리한 사례가 이를 말해준다.

 창업가의 말로는 쇼핑몰을 만드는 것과 플랫폼을 만드는 것은 업의 본질이 너무 달라 하나의 본질을 가지고 창업을 해야한다고 한다.

→ 나는 어떤 전문성을 가지고 밀고나가야할까? 플랫폼? 쇼핑몰?

→ 오늘의 집, 에이블리같은 회사는 샤넬같은 회사와 결이 다르다, 자체적으로 물건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유통,서비스등 사용자들이 겪는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 그럼 나는 샤넬,나이키(쇼핑몰)냐 or 에이블리,오늘의 집(플랫폼)이냐 둘 중 방향성을 정해야한다

 나는 브랜딩을 해서 나만의 강점을 가진 쇼핑몰을 만들고 싶었는데, pm이 하는 일은 브랜딩이 아니고 플랫폼의 영역이 아닌가?

→ 브랜딩은 나만의 강점을 부각시키는 건데, 그렇다면 플랫폼 창업은 브랜딩이 들어가지 않는가?

 그건 또 아니야.. 오늘의 집은 자신만의 강점이 들어나잖아

 그렇다면 나는 꼭 쇼핑몰이 아니라 PM으로 경력을 쌓고 플랫폼으로써 나만의 정체성과 강점을 불어넣는 방향으로 나가면 되!

 

  • 전문성만으로는 부족하다—그 안에서 뾰족함 전략을 세워야 한다. 즉 대체불가능하고 분명한 강점을 만들어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야 한다.

 

  • 사업이 커지려면 혼자서는 안 되고, 글로벌 확장과 그에 맞는 팀 문화가 필수다. 또 망설이지 않고 시도와 용기를 내는 것이 결과를 만드는 출발점이다.

 

 

 

05.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101p)

[인상 깊었던 구절]

  • 집중과 단순함, 이게 바로 제 신조 중 하나입니다. 단순함은 복잡함보다 어렵습니다. 자기 생각을 정돈해서 단순하게 하려면 굉장히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럴 가치가 있죠. 일단 단순함에 도달하기만 하면 산을 옮길 수 있습니다. - 스티븐 잡스

 

  • 기획력이 뛰어난 사람들, 즉 탁월하고 세련되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답을 찾는 걸까요? 그들은 상황을 복잡하게 늘어놓지 않습니다. 대신, 기획자라면 반드시 대답해야 하는 세 가지 질문에 집중합니다.
    • 첫째, 목표(원하는 미래)는 무엇인가?
    • 둘째, 목표를 가로막는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 셋째,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미래를 달성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적의 행동은 무엇인가?
    • 원하는 목적지와 진짜 문제를 처음부터 말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한정된 예산과 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걸 기억합니다.
    • 상대방에게 진짜로 필요한 건 적당히 좋은 답 중에 하나가 아니라 결정적인 트리거가 되어 눈앞에서 그들을 괴롭히는 문제를 깔끔히 해결해줄 방안이니까요.

 

  • 단순하게 일하는 사람들은 화려한 현황 분석보다 무엇을,왜 해야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 탄탄한 기획안도 상대방의 방향과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
    • 직장에서 쓰는 글은 상대방이 존재합니다.
    • 상대방, 즉 상사 또는 동료가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잘못된 글쓰기의 세 가지 유형을 살펴보겠습니다.
      • 첫째,작성자의 의도가 모호한 현황 중계형
        • 무엇을 하겠다는 건지(what)
        • 왜, 하필, 꼭 그걸 해야하는지(why)가 도무지 분명하지 않아요.
      • 둘째, 대안 없는 메아리형
        • 문제 분석을 화려하게 한 후 ‘어떻게 해야할지(how)는 상대방(주로 상사)이 알아서 판단하라는 식으로 발을 빼는 보고서지요.
      • 셋째, 상대방의 의도와 관심에서 벗어난 나홀로형
        • ‘상대방의 이득과 기회’에 맞춰서 제안서를 써야 승률이 높아지겠지요.

 

  • 일 잘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궁금해 하는 내용과 자기가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가능한 한 짧게 말하는 데 선수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말을 시작하면 모두들 귀를 기울입니다.
    • 일 잘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불안하게 하지 않습니다
      • 정 팀장은 자신의 노력을 어필할 게 아니라 참석자가 북적일 거라는 근거를 제시해서 상대를 안심시켰어야 합니다.

 

  •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목표를 좇지 않습니다
    • 사람들은 우리에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건넨 말과 행동 역시 별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 일 잘하는 사람들은 직장의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 썸 타는 사이도 아닌데 호감이 꼭 있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별다른 이유 없이 본인을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듯이, 때론 싫어하는 사람이 존재할 뿐입니다.

 

  • 우리의 뇌는 복잡한 걸 싫어합니다. 뇌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일하지 않으면 누구의 기억에도 남지 않습니다.

 

  • 일 잘하는 사람들은 지친 상대방의 뇌를 배려한다
    •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보고서의 핵심은 무엇인지, 무슨 얘기를 하는지, 30초 안에 깔끔하게 설명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 기획의 시작부터 막막하거나 기획의 결과물이 평범하게 느껴진다면 ‘how(방법)’부터 찾으려고 애썼기 때문입니다. 먼저 그 과제의 진짜 이유, 숨겨진 열망을 찾으세요. 모든 기획은 ‘why(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진짜 목적에 대한 고민 없이, 어디서, 얼마의 가격에, 언제 등만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공허한 기획이 됩니다.
    • why를 깊이 생각하면 how는 저절로

 

  • 열망하는 목표를 위한 가장 적합한 행동을 찾는 것이 기획의 핵심입니다.
    • 로직 트리는 많고 많은 행동 중에 하필 그 행동을 해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보여줍니다.
    • WHY-HOW질문으로 트리를 쌓고 SO WHAT-WHY SO기법으로 논리의 틈을 촘촘하게 체우세요.
      • 해답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왜?’ OR ‘어떻게’라는 질문을 반복합니다.
      • WHT SO(구체적 방안이 무엇인가?)와 SO WHAT(그 결과 무엇이 되는가?)이 호횐되지 않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 덩어리로 묶으면 많은 문제가 단순해집니다. 덩어리를 묶을 때 ‘미씨MECE’를 꼭 기억하세요.
    • 각 항목끼리는 독립적이어야 하고(Mutually Exclusive),
    • 항목을 합치면 전체가 되어야 합니다.(Collectively Exhaustive)
    • 즉, 중복이 없는요소들로 구성하되, 누락된 것이 없도록 만들면 됩니다.
    • 적절한 예시 : 96P

 

 

 

06. 마무리

- 힘들겠지만 다시 구성한 루틴대로 꾸준히 해보자

- 다음 주 과제를 위해 이번주에 강의 다 듣고 이전 강의도 복습해서 과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