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최종프로젝트

120일차 | 최종 프로젝트 - 6일차

윤찬영의 PM일지 2026. 1. 15. 08:32
to-do
-2주차 가이드 공유 및 일정 논의
-PRD 피드백 반영 논의
-2차 설문조사 배포
-2차 와이어프레임 (전체 플로우 체크)
-기술 구현 검토 받기

 

1.2주차 가이드 공유 및 일정 논의

2주차 목표인 MVP 개발에 맞춰 일 단위로 일정을 세분화했다.

 

2.PRD초안에 대한 튜터님 피드백과 피드백 반영 논의

  • 배경 파트에 아래 내용을 추가하기로 결정
    • 시장 규모/수요 지표 
    • 발달과 관련된 의학적 근거 자료
    • 비즈니스 모델 및 GTM제시

 

3. 2차 설문조사 방향성 검토 및 배포

설문조사에 대한 튜터님 피드백

 

4. 2차 와이어프레임 및 전체 플로우 체크

각자 맡은 와이어프레임 내용을 공유하고 서로 피드백을 통해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5.기술 구현 검토 

  • 메인 기능은 조금 돌아가는 것 처럼 보이게 하는게 나을 것 같다
  • 우리가 하고싶은게 어느 정도인가?
    • 최종적으로 나와야 하는 지표가 무엇일지 조금 더 고민해보기
  • 코드작업이 들어가면 유저 경험은 개선되지만 UT 후 기능개선(코드 개선)이 어려워진다.
  • 두 메인플로우 두개 다 개발하면 3일정도 추가 작업이 진행될 것 같음.
  • "이 프로덕트가 얼마나 퀄리티가 있게 나오느냐? 보다는 유저가 이 프로덕트가 어떤 프로덕트인지 알면 된다" 로 기준을 잡고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다.
  • 개발 공수보다는 타임라인 중심으로 스케줄진행

 

6.유저 테스트 질문에 관한 피드백

[질문]

  1. UT의 목적: “기능 유효성”보다 “사용성 문제 발견”
    • 지금 UT는 “이 서비스가 진짜 문제를 해결하나?” 같은 효과 검증보다는 설계한 플로우를 사용자가 잘 따라가는지 / 정보·기능을 찾기 쉬운지를 보는 사용성 검증에 더 적합하다고 봄.
    • 그래서 질문을 미리 많이 준비하기보다, 사용자의 행동을 보면서 문제 지점을 포착하는 방식
  2. 진행 방식: “대본형 질문”보다 “시나리오 + 관찰 + 즉시 탐침 질문”
    • 방법 예시:
      • 사용자에게 플로우를 간단히 안내하고(미션/시나리오 제공) 앱에서 자유롭게 탐색하게 둔 뒤
      • 사용자가 주저하거나, 이탈하거나, 못 찾을 때 그 순간에 질문: “방금 왜 그걸 누르셨어요?”, “여기서 멈춘 이유가 뭐였어요?”, “어떤 걸 기대하고 클릭하셨어요?”
    • 즉 ‘예상 질문 리스트’ 중심이 아니라 행동 기반 인터뷰에 가까움.
    • 완전히 자율로 두되, 중간에 이탈하면 ‘이 부분도 봐달라’고 부드럽게 가이드해서 핵심 플로우는 끝까지 경험시키는 게 좋다고 함.
  3. 참여자 구성: 소수라도 “성향이 다른 사람”으로
    • 많은 인원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 예: 적극적인 사용자 1명 + 소극적인 사용자 1명 + 관련성이 높은 사용자(부모) 1명 같은 식으로 페르소나를 대변할 만한 몇 명으로 구성 추천.
  4. 사후 질문은 5~6개 정도, “중립형”으로
    • “유용했나요?”처럼 정답을 유도하는 질문은 피하고(대면 UT는 보통 좋게 말할 가능성 큼)
    • 사후 질문 예시
      • “오늘 한 것 중 가장 유용했던 순간/기능은 뭐였나요?”
      • “가장 불필요하거나 건너뛰고 싶은 단계가 있다면 뭐였나요?”
      • “원하는 놀이를 찾기 위해 어떤 정보/기능을 먼저 찾았나요?”
      • “이 서비스는 어떤 걸 도와주는 서비스라고 느꼈나요?”
    • 포인트는 긍정/부정 유도 최소화 + 사용자의 언어로 서비스 가치를 설명하게 만들기.

[피드백]

  • 기록/선택 UI가 딱딱해 보임. 특히 “기록하는 부분(발달/선택 항목)”이 구글 설문처럼 객관식 딱딱한 UI로 보인다고 느꼈고,
  • 찬영님 사례처럼 더 직관적인 블록/카드형 선택 UI 등으로 선택 부담을 낮추고, 플로우를 짧게 만들고,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을 고민하면 좋겠다고 함.

[요약]

  • 특정 페르소나 몇가지를 설정하고, 해당 기준에 맞는 사람들 UT 대상자로 정할 것
  • UT의 목적은 사용성 문제 발견 / 행동 & 행동원인 파악
  • UT 진행중에는 질문보다는, 설계한 플로우를 경험하는 사용자 행동 관찰에 집중
  • 단, 사용자가 의도와는 다른 행동(멈칫함, 의도와는 다른 버튼 누름, 이탈, 가만히 있음..etc) 을 할 경우, 사건이 발생했을 때 질문을 통해 그 원인 파악
  • 사전에 사용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화면 녹화
  • 사후 인터뷰를 통해 전체적인 만족도, 문제점 등 확인 (ex. 오늘 체험한 기능 중 가장 유용했던 것, 가장 불편했던 것, 한가지만 고칠 수 있다면?)
  • 질문을 구성할때는 가치 판단 유도X (ex. 편리하죠? 어렵지않나요?) 중립적인 질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