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 5

[내일배움캠프 PM 4기] 106일차 - 커뮤니티 탭 기획

오늘은 새로운 팀과 함께 서비스 런칭을 준비 중인‘떡볶이지도’에서 커뮤니티 기능을 담당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기획을 진행했다.특히 커뮤니티의 카테고리 구성과 메인 피드를 어떤 기준으로 설계할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반에는 커뮤니티 기능이 있는 서비스들을 레퍼런스로 조사했다. 오늘의 집, 당근, 문토, 뽈레를 중심으로 살펴봤는데, 그중에서도 오늘의 집과 당근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두 서비스 모두 커뮤니티 카테고리를 단순히 기능적으로 나눈 게 아니라,사용자들이 실제로 어떤 맥락에서 글을 쓰고 싶어 하는지를 기준으로주제 구성이 잘 되어 있다고 느꼈다. 당근은 동네 정보, 생활, 이웃 관계처럼사용자가 “이건 여기 올려도 되겠다”라고 바로 판단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제공하고 있었고,오늘의 ..

PM 부트캠프 TIL 2025.12.30

[내일배움캠프 PM 4기] 105일차 - 그로스 관점에서 기획안을 쓴다는 것

오늘은 네이버 정기구독 기획안을 주제로 기획 실습을 진행했다.기능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보다 더 어려웠던 건, 기획 문서를 어디까지, 어떤 깊이로 써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일이었다. 같은 기능을 두고도어떤 사람의 기획서는 한 페이지로 끝나고,어떤 사람의 기획서는 PRD만 수십 페이지가 된다. 그 차이는 단순한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문서를 보는 사람이 알고 있는 정보의 범위와 맥락에 따라 기획서의 역할이 달라지기 때문이라는 걸 느꼈다.기획 문서는 혼자 읽는 글이 아니라,읽는 사람의 이해 수준을 전제로 완성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다.오늘 받은 피드백1. 실무의 릴리즈 계획은 ‘현실적인 제약’에서 시작된다실무 관점에서의 릴리즈 계획은 생각보다 훨씬 구체적이었다.모든 상품이 정기구독 대상일 수는..

PM 부트캠프 TIL 2025.12.29

카카오 선물하기 추천 개선안 — “선물을 고르는 행동을 데이터로 연결하다”

이번 MVP 프로젝트에서는‘카카오 선물하기 추천 경험 개선’을 주제로,사용자가 선물을 고르며 겪는 불편과 망설임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 고민했다.단순히 “추천 정확도를 높이자”가 아니라,선물 과정에서 이미 발생하고 있는 사용자 행동을어떻게 ‘취향 데이터’로 연결할 수 있을까에 집중한 프로젝트였다. 1. 문제 인식 — 모두 쓰는 서비스지만, 모두가 만족하진 않는다 카카오 선물하기는국내 선물하기 시장 점유율 약 67%를 차지하는 대표 서비스다.아마 이 글을 읽는 대부분도,선물을 보내거나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하지만 질문을 던져보면 조금 애매해진다.“지금까지 받은 선물들, 정말 다 만족스러웠을까?” 현실에서는필요하지 않은 선물취향과 맞지 않는 선물마음만 받고 실제로는 사용하지 않는 선물을 받는 경험도 ..

[내일배움캠프 PM 4기] 104일차 - 그로스해킹 기초 + 새 조 편성

1.그로스해킹 기초그로스해킹의 기본 개념과 AARRR 퍼널 단계별 PM의 역할을 정리했다.그로스는 단순히 광고로 유입을 늘리는 게 아니라, 제품 구조 안에 성장 로직을 설계하고 실험으로 증명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핵심이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각 퍼널 단계(획득–활성화–유지–수익–추천)마다 PM이 어디에 개입해서 무엇을 바꿔야 성장이 나는지가 비교적 명확하다는 점이다.획득에서는 타겟/가치제안/유입경로 최적화, 활성화에서는아하 모먼트까지의 온보딩 설계, 유지에서는 재방문 메커니즘과 개인화 경험, 수익에서는 결제 흐름과 가격 실험, 추천에서는 공유 경험과 보상 설계가 핵심 포인트였다. -> 내가 정리해온 프레임워크에 “퍼널 단계별 PM의 역할(무엇을 설계/결정/실행해야 하는지)”를 명시적으로 추가했다.그..

PM 부트캠프 TIL 2025.12.29

[내일배움캠프 PM 4기] 73일차 - 내가 다시 정리한 데이터 분석 프레임워크

요즘 PM 부트캠프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라”라는 말을 계속 듣다 보니,자연스럽게 내가 데이터를 어떻게 보고 판단해야 하는지 기준을 다시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최근에 읽은 데이터 문해력 책과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을 합쳐,앞으로 과제나 실무에서 반복해서 쓸 수 있는 흐름으로 프레임워크를 정리했다. 1. 분석보다 중요한 건 ‘활용’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문장은 이거다.“데이터 분석 자체가 목적이 되기 쉽다.”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분석 그 자체’를 목표로 삼는다.하지만 분석은 방법일 뿐이고, 결국 중요한 것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판단을 할 수 있느냐다.이 관점이 내가 만든 프레임워크의 시작점이 된다. 2. 내가 정리한 데이터 활용 흐름데이터를 다룰 때마다 이 순서를 떠올..

PM 부트캠프 TIL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