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팀과 함께 서비스 런칭을 준비 중인‘떡볶이지도’에서 커뮤니티 기능을 담당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기획을 진행했다.특히 커뮤니티의 카테고리 구성과 메인 피드를 어떤 기준으로 설계할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반에는 커뮤니티 기능이 있는 서비스들을 레퍼런스로 조사했다. 오늘의 집, 당근, 문토, 뽈레를 중심으로 살펴봤는데, 그중에서도 오늘의 집과 당근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두 서비스 모두 커뮤니티 카테고리를 단순히 기능적으로 나눈 게 아니라,사용자들이 실제로 어떤 맥락에서 글을 쓰고 싶어 하는지를 기준으로주제 구성이 잘 되어 있다고 느꼈다. 당근은 동네 정보, 생활, 이웃 관계처럼사용자가 “이건 여기 올려도 되겠다”라고 바로 판단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제공하고 있었고,오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