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은 단순히 문서를 나열하는 시간이 아니라,기획이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보는 시간 같았다. PRD부터 IA, 정책서, 에러 케이스, 상세 명세서, 프론트·백오피스까지각각 따로 배우던 것들이 사실은 하나의 질문에 모여 있다는 게 제일 인상적이었다.“이 기능을 누가, 왜, 어떤 규칙으로, 어떻게 쓰게 만들 것인가?”회원가입이든 메인 팝업이든 운영자가 쓰는 백오피스든 전부 이 질문으로 구조가 잡힌다는 걸 제대로 체감했다. 숏폼 드라마 MVP 실습에서는3개월 안에 만들어야 하는 상황 속에서 꼭 필요한 기능만 남기는 과정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성인 인증, 기본 시청/결제 흐름, Home·My만 먼저 만들고그다음엔 실제 데이터 보고 추천·검색·오퍼월을 붙여가는 방식.“제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