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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PM 4기] 54일차 : 역기획 팀 프로젝트(2) - '픽업의 가치를 다시 설계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찬영입니다.이번 글은 배달의민족 역기획 프로젝트 두 번째 기록입니다.1일차에 저는 “홈 상단 개인화 실패”를 문제로 바라보았지만, 팀과 논의를 거치며 더 본질적인 ‘갈라지는 지점’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바로 “배달 vs 픽업 선택 순간” 입니다. 지금 배민에서는 픽업(포장) 주문 시 6.8% 수수료가 부과되고 있고,이는 경쟁 대비 높은 편이어서 점주 입장에서는 “대가가 없는 비용”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 그 결과 점주의 신뢰 저하, 그리고 부정적 여론 확산이라는 문제현상이 나타나고 있었죠. 우리는 이 단일 현상이 사용자 여정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더 큰 문제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유저는 왜 픽업을 선택하지 않는가?점주는 왜 픽업을 반기지 못하는가?그리고 배민은 어떤 방식으로 다시 ‘픽업..

PM 부트캠프 TIL 2025.11.07

[내일배움캠프 PM 4기] 53일차 : 역기획 팀 프로젝트(1) - 배달의 민족 서비스 구조 분석 | 배민의 개인화 실패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홈 화면의 첫 줄.그곳에 무엇이 뜨느냐가, 누군가는 식사를 정하고, 누군가는 주문을 포기하고, 누군가는 다른 앱을 켜게 만드는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팀 과제 1일차, 저는 배민 홈 상단 개인화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보고자 했습니다.왜 지금도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 가장 먼저 보일까?이 글은 그 질문에서 시작된 데스크 리서치와 문제 정의의 기록입니다. 사람들이 개인화를 원하는가? 1. 시장 트렌드는 ‘초개인화’ 요구 증가-> 뉴스기사에 따르면 “개인 취향에 따른 메뉴 선택이 보다 뚜렷해지고 있다” 는 시장트랜드 자료가 있습니다. 2.먹고 싶은 음식이 딱 정해지지 않았다면, 사용자는 스크롤/탐색 플로우를 가진다사용자 A(먹고 싶은 음식 명확) / B(먹고 싶..

PM 부트캠프 TIL 2025.11.07